마을에서 유일하게 밀을 빻았던 공간
늦은 여름 일꾼들의 구슬진 땀이 가득했던 공간
정미소 기계 소리 속에서 일꾼들의 활기찬 목소리가 가득했던 이 곳
구계밀리는 이러한 공간의 가치를 기억하고
나아가 지역, 문화, 예술의 지속성을 담아 사람들의 일상 속에
자연스럽게 스며들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입니다.
㈜제월아트컴퍼니의 자사브랜드로
지역의 공간 속에서 문화와 예술을 함께하고
로컬 프레쉬 푸드와 여유 있는 라이프 스타일을 제공합니다.
도심 속에서의 답답한 공간을 벗어나자연 속에서
건강한 에너지를 받아 가시길 바랍니다.